브로드웨이 뮤지컬 '라이온 킹' 아역 배우 출신 **이마니 디아 스미스**가 **25~26세**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. 그는 2011년부터 1년간 어린 날라 역으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.
지난 21일(현지시간) 미국 뉴저지주 에디슨 주택에서 중상을 입은 채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습니다. 가족은 **남자친구로부터 살해당했다**고 주장하며, 남자친구 잭슨-스몰은 1급 살인 등 혐의로 체포·구금된 상태입니다.
유족은 고펀드미 페이지를 통해 장례·치료·법적 비용 등을 모금 중이며, 3세 아들 등 가족을 남겼습니다. 현재 모금액은 4만 달러를 초과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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